
게시 시각(KST): 2025-11-20 19:57
원문 게시(KST): 2025-11-20 17:46
참… 대부분의 한국 회사들이 연차 문화에 대해 박한 건 사실인 것 같다.
나도 지금까지 3개의 회사를 다니면서, 보장된 연차가 있고 업무 인수인계도 깔끔히 마무리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그 권리를 쓰려고 하면 눈치부터 보게 되는 상황을 많이 봤다. 연차는 근로자가 누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데, 그 권리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나 시선을 감수해야 한다면, 사실상 권리가 아니라 “부탁”에 가까운 문화인 거니까...
“연속 며칠은 안 돼.”
“팀장님 휴가랑 겹치지 마라.”
“연차 많이 쓰면 평가에 불이익 생긴다더라…”
이런 말들이 너무 당연하게 돌아다니는 현실에서, 사람들은 애초에 연차 승인 요청 자체를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이번 기사는 발설인이 외국인이라 “문화 차이”라는 말로 어느 정도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과한 건 과한 거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런 과한 곳들이 아직은 더 많은 실정이라는 게 더 큰 문제라고 느껴진다.....
게다가 장시간 근무 압박과 저임금도 참 공감되네 .. 울컥해서 너무 말이 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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