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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스 요약] 미국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8월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증가 - 2025.11.26

News/Today - Global

by 트랜디D 2025. 11. 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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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각(KST): 2025-11-26 08:33

원문 게시(ET): 2025-11-25 15:54 (KST 2025-11-26 05:54)

 

요약

  • 최근 1주 노로바이러스 검사 양성률 14% 수준, 3개월 전 7% 대비 두 배 상승 추세
  • 2024년 12월 양성률 약 25% 기록 이후 하락세였다가 최근 수주간 재상승 움직임
  • 앨라배마·네브래스카·오클라호마·텍사스·와이오밍 등 일부 주 중심의 높은 감염 부담
  • 노로바이러스, 미국 전체 식중독의 58%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 및 연간 약 2,500건 집단발병 기여
  • 예방 수칙의 핵심 포인트로 손 소독제보다 ‘비누+온수 20초 손 씻기’의 중요성 재강조

 

핵심 포인트

  • 양성률 급등: 최근 주간 노로바이러스 검사 양성률 약 14% (약 3개월 전 7% → 두 배 수준)
  • 과거 피크와 비교: 지난 12월에는 양성률이 거의 25%까지 올라 ‘역대급 피크’를 기록, 이후 진정됐다가 다시 상승세 전환
  • 지역 편차: 전자의무기록(EHR) 분석 기준 앨라배마·네브래스카·오클라호마·텍사스·와이오밍이 현재 가장 높은 수준의 사례 보고 지역
  • 질환 특성: 노로바이러스 =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식중독 원인, 주 증상은 구역·구토·복통·설사, 일부 환자에서 발열·두통·몸살 동반
  • 경과와 잠복기: 잠복기 12–48시간, 대부분 1–3일 내 호전되지만 영유아·고령자·면역저하자는 탈수 위험군
  • 예방 포인트:
    • 비누와 따뜻한 물로 20초 이상 손 씻기(화장실 이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음식 조리·섭취 전/후)
    • 손 소독제 단독 사용은 효과 제한적
    • 집단시설·음식 취급 환경에서 위생 관리 중요

 

 

타임라인

  • Norovirus (노로바이러스)
    장·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매우 전염력 높은 바이러스.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해 집단 식중독, 학교·요양시설·크루즈선 등에서 자주 발생
  • Test positivity (검사 양성률)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받은 사람들 중, 실제로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 ‘얼마나 많은 의심 환자가 실제 확진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
  • Viral gastroenteritis (바이러스성 위장관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위·장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상태. 구토·설사·복통이 주요 증상이며, 노로바이러스가 대표적인 원인
  • Foodborne illness (식중독)
    오염된 음식·물 섭취로 인한 질환.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독소 등 다양한 원인 중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미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약 58%)을 차지
  • 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미국 연방 보건 기관으로, 감염병·만성질환·환경보건 등 공중보건 전반에 대한 감시·분석·가이드라인 발행을 담당. 이번 기사에서도 노로바이러스 감시 데이터의 주요 출처

 

출처

  • US cases of norovirus on the rise with double the rate of positive tests since August ABC News


코멘트

얼마전에 친구에게 굴을 먹고 노로바이러스에 걸리는 경우가 많지 않냐는 말에 왜 그럴까를 검색해보니 노로 바이러스는 사람의 대변이나 구토물에 많이 들어있고 하수/오염된 물이 바다로 유입되거나 양식장에 유입되면 굴이나 조개류가 물을 흡수하면서 바이러스를 농축된 굴을 먹으면 걸리게 되는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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