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각(KST): 2025-12-05 06:56
원문 게시(PST): 2025-12-04 9:11 (KST 2025-12-05 02:11)
요약
- 미국 중재 평화안 일부 조항에 대한 러시아의 공식 불수용 입장 표명
- 미·우크라 협상 재개 국면에서 푸틴의 강경 발언과 조건부 수용 제스처 병행
- 영토 양보·군사력 제한·나토 봉쇄 논란을 둘러싼 평화안 구조적 불균형 노출
핵심 포인트
- 미국 28개 조항 평화안에 대한 러시아 측 ‘부분 동의·부분 거부’ 이중 메시지
- 우크라이나 영토 양보·군사력 상한·나토 가입 봉쇄 등 러시아 요구사항 반영 논란
- 푸틴의 ‘우크라이나군 점령지 철수 요구’와 ‘철수 불응 시 무력 달성’ 위협 발언 연장선
- 미 특사(스티브 위트코프·쿠슈너) 방러 협상과 유럽·우크라 측의 ‘러시아 편향 평화안’ 경계 심리
- 모스크바의 ‘평화 의지’ 연출 vs 서방·우크라 측의 ‘시간 끌기·영토 기정사실화’ 의심 병존
단어 의미
- 미국 평화안(US peace plan)
- 미국이 중재자로 제시한 28개 조항 중심 우크라 전쟁 종식 구상
- 우크라이나 군사력 제한, 나토 비가입, 특정 지역 철수·영토 양보 등이 포함된 틀
- 러시아 편향(non-paper·Russia-friendly draft)
- 러시아 측이 먼저 작성해 미국에 전달한 비공식 문건을 뼈대로 삼았다는 의혹
-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영토 양보·군축 조건이 다수 반영된 설계 방식
- 우크라이나군 철수 요구(demand for Ukrainian troop withdrawal)
- 러시아가 점령·주장하는 도네츠크, 루한스크(돈바스) 및 남부 점령지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먼저 물러나야만 휴전·협상을 하겠다는 조건
-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발언(“fight to the last Ukrainian”)
- 최근 푸틴이 사용한 표현으로, 전쟁 장기화 의지 과시 및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앞세워 싸운다”는 러시아식 선전 프레임을 담은 레토릭
- 유럽의 회의론(European skepticism)
- EU·나토가 미국 평화안이 러시아 요구에 치우쳤다고 보는 시각
- 러시아 산 자산 활용 지원·안보 보장 논의와 연계된 내부 이견, 법적 논란
- 시간벌기 전략(war-of-attrition strategy)
- 전선을 유지·확장하면서 협상을 계속 끌고 가
서방 지치기·우크라 전력 소모를 유도하려는 러시아 측 장기전 전략으로 해석되는 패턴
출처
- BBC News – Middle East
- Putin says Russia disagrees with parts of US plan to end Ukraine war (사용자 제공 링크) PRESSBEE
- 맥락·배경 참고 기사
- ABC News – Russia ready to ‘fight to the last Ukrainian,’ Putin says amid US peace drive ABC News
- AP / 가디언 / 로이터 – 미 평화안 구조와 러시아·우크라·유럽 반응 관련 연속 보도 Reuters / AP News / 가디언
코멘트
' 관련 이전 블로그 연결하기 '를 게시할 때까지만 해도 이제서야 미국이 중재한 평화안으로 요구를 반영하고 마무리 되는 것으로 느꼈는데 역시 진행함에 노이즈는 어쩔 수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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