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게시(ET): 2026-01-16 16:53 ET (KST 2026-01-17 06:53)
요약
북미 인접 시장(캐나다·멕시코)을 발판으로 중국 EV의 영향력 확대 흐름
“가성비 + 소프트웨어 경쟁력 + 생산 효율” 조합이 위협 요인으로 부각
관세·규제(경제·기술·데이터) 이슈가 동시에 커지는 양상
핵심 포인트
가격 경쟁력 우위: 중국산 EV는 1만~2만 달러대까지 가능한 반면, 미국 신차 평균 가격은 5만 달러 근처로 격차가 큼
상품성 차별화: “연결형 차량(Connected car)” 기반 소프트웨어 기능, 경량화·생산 효율로 주행거리/원가 측면 강점
북미 진입 루트: 캐나다의 관세 완화(농산물 양보와 연계)로 ‘미국 바로 옆’ 교두보가 열릴 수 있다는 관측
미국 업체의 전략 변화: 순수 전동화 투자 계획을 낮추고 하이브리드·내연 중심으로 되돌리는 움직임이 장기 경쟁력 약화 우려로 연결
글로벌 판도 변화 신호: 2025년 BYD가 226만대, 테슬라가 164만대 인도(기사 내 수치)로 격차가 언급됨
규제 쟁점 다층화: 경제 보호뿐 아니라 “차량=데이터 센터” 관점의 데이터·보안 우려가 규제 명분으로 확대
관세 장벽의 현재: 미국은 2024년 중국 EV에 100% 관세를 설정했고, EU도 관세 인상 후 조정 논의가 이어지는 흐름
단어 의미
inroads(진출·침투): 기존 시장에 의미 있게 파고듦
tariff(관세): 수입품에 부과되는 세금
concessions(양보·교환 조건): 협상에서 내주는 조건/대가
price point(가격대): 소비자가 체감하는 핵심 가격 구간
connected vehicle(커넥티드 차량): 네트워크 연결로 서비스/데이터 기능이 강화된 차량
electrification(전동화):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 동력 중심으로 전환
market share(시장 점유율):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
guardrails(안전장치·규제 장치): 시장·기술 확산에 두는 제한/규칙
domestic market(내수 시장): 자국 내 판매/수요 시장
data privacy(데이터 프라이버시): 개인·운행 데이터의 보호 이슈
출처
Chinese EVs are making inroads in North America. That worries industry experts (AP)
코멘트
소비자는 가격 + 소프트웨어 경험에 끌릴 수밖에 없고, 기존 완성차는 수익성 좋은 차종(픽업, SUV)에 치우친 사이 중소형 ‘대중차’ 공백이 생긴 것도 포인트. 다만 이 이슈는 단순히 ‘차를 싸게 파느냐’가 아니라 데이터·보안·정책까지 엮이면서, 앞으로는 “관세”보다 규칙(표준/데이터/인증) 싸움이 더 커질 수도 있겠다.